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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우리아이 첫 치약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세세아리의 초보육아 2017. 1. 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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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뱉을 수있는 우리아이 첫 치약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오늘은 거품 뱉을수 있게 되면 써도 되는 치약을 소개 할까합니다. 제품 이름은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이며 겔형인 치약입니다. 



아이들 치약이다보니 향이 딸기향 포도향 메론향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향으로 선택하시면 될꺼 같구요 저희 아이는 딸기을 좋아해서 딸기향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액상형 이랑 겔형으로 나눠지는데 액상형은 흘려 내리기 쉬워서 겔형으로 선택하였구요 혼자서도 어느정도는 할수 있는 나이라서 겔형을 더더욱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뒷면에 설명되어 있듯이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원로 사용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당연히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것이니 더욱더 안전한걸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무 불소, 무 합성색소, 무 연마제, 무 SLS 무 광물성오일, 무 동물성원료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미첨가 된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치약 입니다. 



유아들은 음식물을 입안에 물고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입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오래 남아 세균이 번식하면서 구강 질환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은 스스로 칫솔짓 시작하나 아직 완전히 뱉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칫솔에 묻혀도 흐리지 않도록 처방된 겔타입 안심구강 세정제 입니다. 



2~4세 사용하는 치약으로서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2단계 치약입니다. 



때에 맞게 치약도 신경써 사용하시면 우리아이들 치아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참고사항으로 위 사진처럼 그리고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뒷면 사진에서 보이듯이 색깔표시가 있습니다. 한동안 치약에 표시된 색깔로 유해성분을 나타낸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 파급효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었다는군요 유언비언으로는 초록색은 천연재료로만 만들어진 치약, 파란색은 천연물질 과 의약품이 섞인 치약, 빨강색은 천연물질과 화학물질 섞인 치약, 검은색은 순수 화학물질로만 만든 치약이라 유언비어가 퍼트려 진것이지요. 



유언비언상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치약은 화학물질만 들어있는 치약이란 이야기인데 그럼 아이들이 쓰기에는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진실은 튜브 제품을 포장할 때 뚜껑으로 입구를 포장한 상태에서 내용물을 넣고, 튜브 뒷 부분을 절단하고 밀봉하도록 공정이 되어 있는데 그때 밀봉하는 기계의 센서가 위치를 잃어 작업할 수 있도록 중앙을 맞춰주는 마크가 바로 아이마크(치약색깔표시)라고 한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치약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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