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 건강 세타필 (cetaphil) 로션

세타필(Cetaphil) 로션 으로 연약한 우리아기 피부 지켜요

아기피부에 바르는 로션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가장 많이들 쓰고있고 인정받는 세타필(Cetaphil) 로션 선택하게 되었어요. 간락하게 사용후기 적어보고 기본적인 정보 공유합니다.

공구 통해서 구매 했으며 대량 구매 해서 다른 집과 나눠 가격 할인 많이 받았습니다. 

세타필(Cetaphil) 검색하시면 자세한 내용 많이나오는데요. 그곳에서 강조 되고 알면 좋은 내용 같이 공유 합니다.

◎ 세타필(Cetaphil) 로션 특징

세타필(Cetaphil) 로션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아주 좋은 무향의 전신보습용 로션입니다. 아보카드 오일이 함유되어서 유분이 충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피부에 부담없이 바르고 특히 얼굴에 바르고 나서 아이들이 먹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세타필(Cetaphil) 로션은 유해 성분이 없어 그나마 덜 걱정하게 합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사용해도 좋은 제품입니다.

◎ 세타필(Cetaphil) 로션 구성

세타필(Cetaphil) 로션 구성도 위 사진 처럼 여러 가지가 있고 용도에 맡게 설명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거 골라사용하시면 됩니다. 딱히 용도 모르겠다 하시면 가장 기본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무난합니다.

세타필(Cetaphil) 로션 특히 아이들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로션이라 참 좋습니다. 딱히 나쁜점은 없으나 조금 아쉬운점은 펌프식 나오는 입구부분이 좀 날까로워서 아찔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아이 샤워후에 세타필(Cetaphil) 로션 바른다고 옆에두고 있었는데 로션이 눕혀진 상태로 도출부가 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떄 아기가 일어서서 놀다 넘어지면서 그만 로션 입구와 눈썹 윗 쪽이 부디치면서 그만 상처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조금만 눈쪽으로 갔었으면 아주 아찔한 마음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로션을 멀리 두거나 아니면 쓸때 입구을 밑으로 향하게 해서 바르게 되었습니다. 로션 나오는 부분을 좀 신경쓰면 어떨까 하는 작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아이들 넘어지고 다치고 하는데 세심한 부분도 고려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다음 제품은 디자인 변경해서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게 신경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상 세타필(Cetaphil) 로션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위 내용 참조하시구 우리 아이들 피부 지켜주세요. 부모가 신경쓴만큼 아이들은 달라 지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