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양증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으나 극복
첫째 놓고 생긴 임신 소양증에 대해서 푸념해 봅니다. 저는 43개월 큰딸, 12개월 작은딸을 키우는 아직도 초보엄마 입니다.제는 초보 엄마라는 말은 때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임신 소양증, 듣기만해도 징글징글한 소양증이란 단어입니다. 저는 임신 중기쯤 엉덩이에 조그마한 뾰루지가 났었습니다. 간질간질하길래.. 생각 없이 조금 긁고 또 긁고 또또 긁고 그러는 사이 저도 모르게 점점 간지러움 부위가 넓어지고 있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산부인과 진료 보러 간 김에 여쭤봤더니 임신 소양증 같다고 진단하셨습니다. 이런 현상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연고 같은걸 처방해주셨어요. 하지만.. 전혀~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이 징글 징글맞은 소양증과의 인연이, 처음 에는 부위..
육아정보
2016. 11.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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